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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의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급락.. 앞으로의 전망은? 본문
[안내] 이 글은 투자 추천글이 아니며 공모주에 대해 소개나 개인적인 의견만을 담은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
2025년 가장 효자 종목이었던 두산에너빌리티
어제 이슈가 크게 발생하면서 급락하였습니다.

끊임없이 오르며 멈출 줄 모르던 주가가 왜 갑자기 급락했을까요?
"굴욕 계약 논란"
한국수력원자력, 한국전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종류 합의문 내용이 알려졌습니다.
합의에 따르면,
1. 한수원과 한전은 50년간 소형모듈원전(SMR) 등 차세대 원전을 개발, 수출할 때 1기당 약 9,000억원 규모를 발주
2. 약 2400억에 달하는 기술 사용료를 내야함
3. 한국이 새로 개발한 노형 원자로를 수출할 때 웨스팅하우스의 기술 자립 검증을 거쳐야 함.
=> 원전 수출 매출 이익률 하락 전망
이런 이유로 주가가 약 20%나 떨어졌습니다.
하지만 일부 시장에서는 다른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.
"이미 알려진 조건과 큰 차이가 없다."

원전 수출 수익성이 낮아진 것은 맞지만 동시에 해외 프로젝트 수주 시
미국의 제재 리스크가 줄었고,
제3국 수출 확대뿐 아니라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.
아직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재무는 건전합니다.
📊 재무 건전성 및 성장성
두산에너빌리티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, 중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주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부채비율: 약 58%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
- 유동비율: 약 111%로 단기 지급 능력이 충분합니다.
- ROE: 약 0.98%로 낮지만, 이는 신사업 투자와 관련된 일시적인 요인으로 분석됩니다.
- ROIC: 약 2.76%로, 투자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지만, 신사업 확장에 따른 긍정적인 전망이 있습니다.
또한,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집트 알다바 원전 2차 회로 공사 계약(약 1.6조 원 규모), NuScale Power와의 SMR 생산 협약, Siemens Gamesa와의 해상풍력 MOU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있습니다.
어쩌면 기술력과 전망을 봤을 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.
또한, 오는 25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
과연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들릴지 궁금합니다.
이상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이슈와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
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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